에티오피아 커피1 커피생산지 에티오피아 커피 커피 생산지 [에티오피아] 는 어떤곳일까? 커피나무의 원산지로 커피가 처음 발견된 전설의 배경이 되기도 한다. 생산된 커피의 40%를 국내에서 소비하며 경제나 생활에서 커피는 빼 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. 가공방법은 전통적인 자연 건조식Natural 방식이 주류이며 전체의 70~80%을 차지하고 있다. 그러나 일반적인 수세식Washed 방식쪽이 높은 값으로 출하되어 정부의 장려도 있어 수세식 Washed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. 커피재배는 오로미아주와 남부제민족주를 중심으로 에티오피아 전국에서 이루어지고 잇다. 주산지는 하라(Harrar) 시다모(Sidamo)등이다. 그 중에서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차로 7~8시간 걸리는 이르가차페 산의 커피가 우수하고 뛰어난 존재감이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. 우리나라에.. 2018. 11. 12. 이전 1 다음